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즈모토 마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마유가 하고 있는 사과머리는 플레이어가 보는 기준으로 왼쪽에 있지만, 도트 스프라이트에서는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. 3DS판에서는 도트 스프라이트에서도 사과머리가 왼쪽에 있는 걸로 수정되었다. 작중 희생자 유령들을 보고도 바로 도망치지 않고 이해해주려고 한 유일한 인물이다. 그러나 그 상냥한 마음씨 때문에 작중 가장 끔찍한 죽음을 맞았다는 것이 안타깝다.[* 텐진초에 오기전에는 물론이고 확정운명때에도 곤경에 처한 다른 사람을 돕는 모습을 보였으며 심지어 죽은 이후에도 다른 사람을 걱정하였지만 그런 자신에게 되돌아온건 '''미쳐버릴 정도의 절망뿐이었다.'''] 텐진초등학교에서 죽은 영혼은 죽을 때의 고통을 영원히 느끼게 된다는 설명이 있는데... 주인공 일행을 넘어, 모든 콥스파티 시리즈를 통틀어서 이렇게까지 해도 되는건가 싶은 수준으로 취급이 가장 안좋은 인물중에 한명이다. 그 험하게 구르는 시노자키 아유미보다 훨씬 취급이 좋지 않은데. 다음과 같다. (시간순대로 나열) * 대망의 첫 사망. 억울하게 죽은 아이들이 불쌍하게 느껴 어설프게 달래보려다가 '''되려 그 아이들에게 이끌려 엄청난 속도로 벽에 부딧쳐 말그대로 한순간에 고기반죽이 되어버렸다.''' 롱 엔드를 포함하더라도 주인공 일행중에서 제일 끔찍하게 죽었다.[* 다른 인물들은 신체 절단이나 화형, 심지어 식인까지 당하는 등 확실히 여러가지 충격적인 죽임을 당했지만 그래도 그게 누구인지 어느정도 형체정도는 남아있었다. 그러나 누구인지 못알아볼 정도로 끔찍하게 죽은 것은 마유가 유일하다.] * 그렇게 끔찍하게 죽었는데 몰랐다고는 하나 하필이면 서로가 가장 좋아하는 사이였던 모리시게에게 콜렉션 취급을 받는 고인능욕을 당하게된다. * 진실을 알게되어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리시게를 어떻게든 격려하려 하지만 모리시게는 [[키자미 유야]]의 회유에 결국 '''자살'''을 하게되었고 그걸 실시간으로 보게된 마유는 '''그나마 남아있던 정신마저 붕괴되버린다.''' * BS 2장에서는 그 놈의 확정운명으로 인해 또다시 죽게되며 '''아이들에게 복부와 내장을 산채로 뜯기는 등 처음 죽는 것보다 더욱 고통스럽고 비참하게 죽임을 당했다.''' * BS 에필로그에서는 부활의식은 실패되어 어중간하게 부활하며 '''얼굴은 검은칠로 칠해지고 얼마안가서 전신에 피를 뿜으며 또다시 죽게된다.'''[* 해당 에필로그는 콥스파티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연출을 보여주었으며 그 중에서도 이때의 연출은 '''정말 역대급으로 기괴하며 무섭다.'''] * 기어코 BD에서는 '''정신은 붕괴된 상태'''로 내장을 드러내고 얼굴은 검은칠로 가려진 채 아유미를 못알아보며 공격하기에 이른다. 보면 알겠지만 첫 사망 이후 무자비한 [[고인능욕]]을 전담하고 있을 정도. 콥스파티 시리즈 중에서 마유의 이런 특징을 능가하는 인물은 그냥 없다고 보면 된다. --각본 쓴 놈은 사람새낀가-- 그나마 마유의 이런 취급에 가장 근접한 인물은 [[시노하라 세이코]]나 [[오오우에 사야카]][* 세이코의 시체는 지하방공호에서 [[야나기호리 요시카즈]]에 의해 끌려다녔었고 롱엔드를 탈 시엔 정신이 나간 나오미한테도 끌려다니는 고인능욕을 당했고 사야카는 전신이 다 썩었을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시체 상태였는데 이 시체를 [[이누마루 하루유키]]를 유인할 미끼로 이용되는 고인능욕을 당했다.] 정도겠지만 그 둘 역시 이 정도까진 아니었다.[* 세이코와 사야카 저 둘도 곱게 죽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시리즈 내에 절망밖에 없는 텐진초 안에서 그럼에도 희망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서 덕분에 감동적인 연출이라도 있었지 마유는 그런 연출마저도 아예 없다. 마유에 대한 이벤트도 저 둘과는 다르게 현재진행형이 아니라 과거 회상 이벤트 뿐인걸 생각하면 마유는 정말 지독할 정도로 취급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--제작진의 피는 무슨색이냐--] [[분류:콥스파티 시리즈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